어느덧 가정의 달 5월도 끝 자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배수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서 만수위때 보다는 전구간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 주고 있지만
그래도 요즘 가뭄이 길어지고 있어
걱정스런 생각이 떠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상 하리 만큼 수온이 오르지 않고 있네요!!!
대량의 자원 조성도 수온이 뒷 받침 해주지 않으면
그 효과는 떨어지기에 아쉬움 많이 남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원 조성을 통하여 안정적인 조과를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