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76주년 광복절 입니다.
모두 집앞에 태극기를 게양 하셨나요?
월요일 광복절 대체 휴일로 이어지는 연휴로 많은 분들이 늦은 휴가를 떠난듯 합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 잘 지키며 안전한 광복절 연휴가 되길 기원 합니다^^
두메낚시터는 수도권 4단계 방역 지침에 따라 수상시설물에 등본상 동거가족을 제외한 인원은 최대 2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여 어느때의 연휴의 휴일 보다 다소 한가한 분위기 입니다.
이젠 밤 기온도 제법 내려가 늦은 밤시간대에는 시원함이 물가에 있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낮의 뜨거움은 오후 먼산으로 해가 넘어가면 빠르게 시원함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주 전국적으로 예보된 비가 내려준다면 극심한 가뭄으로 고생하는 두메지도 어느정도 해갈이 되고 새물 유입속에
물속 용존 산소량도 좋아져 대박 찬스가 기대 됩니다.
전구간 조황에 기복이 다소 있는 상황속에 포인트별 굵은 손맛과 마릿수 손맛도 있습니다.
포인트 공략과 시간대별 집중력 있는 낚시를 통하여 손맛과 마릿수가 보장된다고 예상 됩니다.
현재까지는 떡밥과 글루텐 짝밥을 주고 사용 하고 있으나 비가 내리고 나면 생미끼의 짝밥도 권장 합니다.
대체 휴일로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 연일 코로나19 확산이 늘고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수칙준수와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신경으로 안전한 휴일 보내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