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낚시터
경기도 안성시 삼죽면 내강리 528번지에 위치한 회암낚시터는 토종대물터로 많은 조사님들에게
토종터로서 각광을 받고있는 낚시터이다
회암지기님의 친절함과 토종붕어터로서 자부심을갖고 대물토종만을 방류 조사님들이 확끈한손맛을
즐기게끔 대량방류를 하였고 5짜급토종과 4짜급토종들이 자주출몰하는 낚시터다.
준계곡지로 주변경치가 아름답고 계곡에서내려오는1급수의 맑은물이 조사님들이 대를펼치게끔 인상적이다.
자 ! 떠나보자 물맑고 경치좋고 대물토종붕어가 많은 회암낚시터로.
소중한 순간이 오면
따지지 말고 누릴 것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
장자가 말하기를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 했다.
"찌"의 명가 군계일학의 현수막...
평일인데도 조사님들이 토종대물의 확끈한손맛을 보기위해 자리하고...
낚시터상공에는 고추잠자리가 비행을하고...
네게 옳은 거냐고 물을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대답해줄 필요가 없었다.
이건 더 이상 옳을수도
완벽할수도 없는 일이었기에.
포인트에 자리를잡고 낚시준비를 하는 돌감자님...
봄의상징 벗꽃이 활짝피어 조사님들의기분을 업시켜줍니다...
필자의 맞은편조사님은 하루전에 들어오셔서 확끈한손맛을 많이 보셨다고합니다...
"님"을 만나기위해 멎진케스팅하는 조사님...
낚시터가 깨긋하고 청결합니다...
낚시터지기님이 조사님과대화를~~~
회암낚시터는 지기님이 직접 토종붕어를 엄선해서 구입하여 방류합니다...
"찌"를 응시하며
낚시인의 꿈의상징 군계일학 오월이...
오늘"님"과의 만남을 주선할 일용할양식...
예술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사람들 사이에 스며들어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기묘한 능력이 있다
돌감자님의 포~즈가..."님을만나길 애절하게~~~
회암낚시터 터줏대감...왜가리의모습.
제방에서 바라본낚시터전경...
아 ! 님이여...초저녁대박행진을 기둘리며...
빛은 조금이었어. 아주 조금이엇지
그래도 그게 빛이었거든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마라
하늘에서 별을따다 수면위에 깔아놓아요 은하수...
우리가 사랑할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랑하여야 할것은 지나가버린 것이다.
모방송촬영감독님 멎지게"님"과의 부킹에성공하시고...
회암지붕어들...
돌감자님과 회암지붕어와의포즈...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