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호국 영령 에게 감사드립니다."
농번기로 배수가 많이 진행된 가운데 두메낚시터도 속살이 많이 들어났습니다.
배수기에 이정도의 조황이면 호황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하여 봅니다.
저수율이 대략 45%정도 진행되어 두메낚시터 수상좌대 및 평잔교는 2-4 미터권 수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주부터 두메낚시터는 주중과 주말에 2번 어자원을 조성하여 어려운 배수기철 손맛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