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지렁이와 새우미끼로 잔씨알 포함 32~34급 3수
안녕하십니까?..
안성의 토종터 조일입니다.
낮시간은 뜨겁고 새벽녁에는 두터운 외투를 걸쳐야 할정도로 일교차가 큰 모습입니다.
매년 그렇듯이 붕어도 지치고 사람도 치지는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요즘 입질 시간대를 보면 초저녁 시간에 대물급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어떤날은 늦은 새벽에
조황을 보이고... 종잡을수 없는 모습입니다.
자정이후 중류권에서 산란소리가 요란한 날도 있습니다..
여전히 어분류와 지렁이 짝밥이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생미끼 낚시의 경우 낯마리의 덩어리급 입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야간에 전혀 계획지도 않았던 물 펌핑을하여 수위가 10여센치가 줄어드는 일이 생겼습니다. 저도 사전연락받지못한 배수상황이라 주말출조 하신분께 먼저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수리계와 상의하여 주중에 사전연락없이 주말에 펌핑을 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조황문의 및 방갈로예약 :010-3776-8988
관리소 아래 방갈로 (tv,난방,침구류) 2.5만
중류권 펜션형 (tv.난방.냉장고.침구류.실내샤워장)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