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와 같은 주중 휴일을 지납니다.
주중 휴일 두 번에 벌써 중순에 닿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예년이면 갈수기 극을 향해
달릴때임에도 송전지 수위 (67%)는 풍족함을 보입니다.
드러낸 바닥보단
아무렴, 찰랑이는 수면이 보기에도 좋은... .
보기에도 좋은 떡이 맛도 좋다던가요.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도 준수한 맛을 보여냅니다.
애기급 부터 4짜까지 상면에 이르게 합니다.
위치에 따라 여건과 팀 구성원에 따라
시간대,크기, 마릿수, 찌오름이 다르긴합니다만,
대체로 수면의 반딧불이를 보게 됩니다.
꾸준한 배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송전지 좌대들의 위치변동을 갖게 합니다.
대부분 여건들이 지형적 영향을 받는 곳들인터라
집어 후 시간대를 기다려야 합니다.
일교차에 아침기운이 싸늘합니다.
물 나들이 준비 잘 하셔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