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 초봄날씨에
고삼저수지의 멋진 풍광을 보이고 있습니다.
붕어의 손맛에 눈 힐링까지 이어지며
곧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이하고있습니다.
막바지 봄시즌 최 상류권 포인트에서
낚시를 즐길 시일이 몇일 안남은듯 합니다.
금일 좌대 입실하신 조사님들께서
붕어의 조황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날이 좋아지면서 예약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말은 예약이 힘든상황입니다.
주중 예약도 미리 주셔야겠습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