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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2,927 건
얼음이 완전히 풀린 2월 마지막주 신수지 모 1
주초부터 급격한 기온의 상승으로 저수지 얼음이 완전히 풀려 서서히 꾼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2011년 멋지게 단장한 신형 좌대..올여름 비와 햇빛을 막아줄 잔교 지붕도 설치중입니다.완전히 해빙된 신수지.일요일 비가 촉촉한 가운데 신수 하우스 전경.
No 3947
신수낚시터
11-02-27
3,8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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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좋네요,,,!!!! 2
밤 조황과,,,,찌올림이 좋네요,,,월척들이 잘 올라오고,,,마릿수도 양호하였습니다,,,
No 3946
안국지
11-02-26
4,907
0
물낙시 스타트 합니다..
안녕하십니까?신봉지기 임상동 입니다.금년도 물낙시를 시작합니다.아직은 차가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마는 마음급하신조사님들이 출조하시어 낚시를 하시고 계십니다.노지는 최상류 보다는 중류권이나 하류권에서 입질받을수 있으며 수상방가로도 상류권 보다는 중 하류권이 유리합니다.수온이 조금만 오르면 저수지 전역에서 입질을 보일것입니ㅏ.날
No 3945
신봉낚시터
11-02-26
4,515
0
아산죽산지 2월25일 드디어 첫 물낚시 조황 입
얼음 작업이 끝나 전구역에서 낚시가 가능해졌으며간밤에 밤 낚시을 하신 조사님들에 올해 첫 조황을 올립니다낮 보다는 밤 낚시 조과가 좋게 보였으며수초가 보다는 수심이 있는 잔교쪽이 조황이더 좋았습니다
No 3944
죽산지
11-02-26
3,0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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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지의 월척들이,,,!!!! 10
안국지의 새 봄,,,!!!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조사님들께 인사 올립니다,,,물 낚시 시작부터 월이들과 마릿수가 좋네요,,,,!!!!찌 올림도 좋다고 하시고,,,!!!한 낮에 입질이 활발하여,,,오후에 잠시 화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내일 밤 조황을 올리겠습니다,,,
No 3943
안국지
11-02-25
5,529
0
[각평] 물향기를 맡으며... 2
봄날같은 날씨...참..좋습니다...^^아직은 잔설과 얼음이 가득이지만...남쪽산 너머 불어오는 봄바람은 따스함 그자체랍니다...^^얼음이 녹으면서 찬물이 뒤섞이는 시기...냉수대 형성으로 입질이 화끈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봄을 맞이하는 붕어들의 움직임은 꾸준합니다...꽝없이 손맛은 볼수 있는 정도...많게는 20여수까지...적게
No 3942
각평낚시터
11-02-24
5,043
0
아산죽산지 2월22일부터 물낚시 시작 7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을 보냈지만 아직까지완전히 해빙이 되지 않았지만잔교쪽 부터 물낚시가 할수 있으며계속적으로 얼음 분쇄 작업을 하고 있어하루가 다르게 물로 변하고 있어좌대쪽에는 2~3일을 지켜봐야 가능한지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No 3941
죽산지
11-02-23
3,964
0
[각평] 안정을 찾은 입질... 11
올겨울은 정말 대단했습니다...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자연의 힘은 정말 무서웠습니다...하지만 절기는 거스를수 없는것인지...입춘이 지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기온도 안정적으로 변하면서 낮동안은 그나마 따뜻한 기운마저 느끼게 해줍니다...전형적인 겨울날씨...삼한사온이 돌아왔습니다...그래서인지...폭발적인 대박행진은
No 3940
각평낚시터
11-02-16
6,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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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春雪) 13
어제 내린 눈이 빨리도 녹아내리는 걸 보니 이제 봄이 오긴 오나 봅니다. 메마른 대지에 속속 스며들어 봄을 기다리는 온갖 생명체에생기를 불어넣을 봄눈이겠죠.겨우내 가두어졌던 무거운 공기도 몰아내고사진기 들고 나가봅니다.산 아래 응달엔 아직 버티기 하는 눈이 쌓였지만이렇게 곧 녹을테죠.굳게 얼어있던 얼음도서서히 물로 돌아갈 것이고무너미론 눈
No 3939
군위정동낚시터
11-02-15
6,371
0
2월 13일 신수지 하우스 및 노지 그림입니다. 1
많은 조사님들 하우스에서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몇일전 풀렸던 계곡의 얼음이 또다시 동장군의 기승에 얼어버렸습니다.기존의 좌대와 다르게 새롭게 좌대를 설계하였습니다.아직도 풀릴기미가 없어보이는 저수지의 얼음은 재촉하는 조사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꽁꽁얼어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저수지 상류권부터 모터펌프를 이용하여 얼음을 녹여볼
No 3938
신수낚시터
11-02-13
6,323
0
[유일낚시터]이제슬슬 움직여볼가여? 2
No 3937
유일낚시터
11-02-11
5,339
0
[각평] 이 죽일넘의 날씨~ 2
기록적인 한파가 물러나고 갑자기 찾아온 봄같은 날씨...조사님들뿐만 아니라 각평지기도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움추려들었던 붕어들의 운신의 폭을 넓혀줄거라고...시원한 입질과 앙탈스런 손맛을 기대했습니다...그렇기에 설연휴기간내내 만석을 이루어주셨습니다...하지만 과유불급이라고 했던가요...따뜻함이 도를 지나쳤나봅니다...&
No 3936
각평낚시터
11-02-10
4,725
0
설 연휴의 끝 신수지 모습입니다. 2
동장군의 기승이 유난이도 심했던 이번겨울 . 모든 조사님들 건강 하시죠.금년봄에 새롭게 단장이 될 좌대와 잔교입니다.잔교는 넓이를 4미터로 개조를 하여 보다 안전하고 넓은 공간을 활용하실수 있도록 하였습니다.기온이 조금씩 오르며 계곡도 풀리기 시작합니다.무던히 추웠던 지난겨울을 묵묵히 지켰던 수지입니다. 빨리 얼음이 풀리는 봄이 왔으면 좋겠
No 3935
신수낚시터
11-02-06
4,300
0
[각평] 붕어...입을 열다...^^ 5
우리 민족의 큰명절...설날입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1월 한달내내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물러 났습니다...붕어들의 활성도를 높이고자 얼마나 노심초사..애를 썼던지...드디어 효과를 보이는것 같습니다...향어를 선두로 붕어들이 입을 열어 먹이활동을 재개한 느낌입니다...^^아직까지는 만족스럽지
No 3934
각평낚시터
11-02-02
4,489
0
[유일낚시터]일상의탈출~~~! 6
No 3933
유일낚시터
11-01-27
4,529
0
[각평] 특단의 조치... 13
하늘이 야속하기만 합니다...무슨 겨울날씨가 이런지...추워도 너무 춥습니다...수온이 채 3도밖에 오르지 않으니...붕어들도 먹지를 않습니다...매주 쉬지않고 지속적인 방류를 하고 있지만...나오는 붕어는 불과 20%미만...남은 붕어들은 어데로 갔을까...언젠가는 나오겠지...하는 심정으로 오늘도 계속 방류는 계속됩니다...낚시를 마치
No 3932
각평낚시터
11-01-25
5,944
0
못 보일 꼴 13
못 봐줄 정도로 어이없거나 황당한 일이 생겨도실실 비웃으며 쪼개지 맙시다.코 밑에 닥칠 불행은 고하를 막론하고 불가항력적이니...그렇고 그렇다고역돔의 꾀에 휘말려 미온적으로 대처하면 그나마 있는 연장 몽땅 부러지니 잡도리를 철저히 하고 눈치껏 대처 하는 것이 좋을 듯...
No 3931
설동낚시터
11-01-21
7,979
0
[각평] 극한의 한파속에서... 9
유래없는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영하 20도를 넘어서는 강추위에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정부에서 전력난으로 공급제한을 결정할 정도라니...바닷물이 얼어 선박출항이 막혀버린 뉴스엔 깜짝 놀랐습니다...그런 와중에도 지난주말...만석을 이뤄주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하지만 붕어도 무척 추운지...조황이 저
No 3930
각평낚시터
11-01-20
5,743
0
[유일낚시터] 신묘년에는 유일에서보네시길~~ 4
이젠 날씨가 누구러지나 봅니다.실내에서 움추리지마시고밖으로나오셔서 신묘년 계획두 새우실겸 유일에서 맑고 신선한공기들이키심이어떨런지시요~~~!유일은 지금 전무얼려버렸답니다,물낚시보다는 얼음낚시에 송어들이반응을보이기에 다얼렸답니다,바람만 안불면 따뜻한볕을쬐며할수있으니이점 참조하시기바라며.그래도 겨울이니 방한에신경스시기바랍
No 3929
유일낚시터
11-01-19
4,882
0
{{회암}} 동절기 휴장 안내 3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많은 눈이 내리는 길고 긴 겨울이 되는것 같습니다.이번 겨울에는 겨울붕어의 확보에 만전을 기하였어야 했으나미처 겨울붕어의 확보에 실패하여 소량의 겨울붕어로 겨울 물낚시를 운영하기에는너무나도 지루한 낚시가 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고심하다 뒤늦게 동절기 휴장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회암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많
No 3928
회암지기
11-01-17
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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