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 월요일
오전에 구미에 일이있어 다녀오는길이였슴다.
왜관으로 돌아 오는길에 00지가 눈에 보입니다.
참새가 방아간 그냥 지나갈수없어
그냥 눈구경할려구 들어갔슴다.
열대분의 조사분들이 앉아계셧는데
엄청 입질을 받더라구요
한달전에 왔었는데 밤새 두번입질받아본게
전부였는데 오늘은 어느분할것없이
연방 당겨내고있었슴다.
특히 내림채비로 하는
젊은 조사님은 망태기가 두개더군요
연신 넣었다 하면 건져내는데.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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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손맛이 그리워라.........쭈욱!!! 슝~~ 팽팽~~ 쩝****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혹시 아시는분은 좀 알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