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피를 못잡는 봄날씨 입니다

날씨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면서 물속 수온의 변화도 날씨에따라 같이움직이네요 새싹이돋고 꽃들은 만발한데 날씨는 어제다르고 오늘다르고 어느장단에 맞추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힘든 한주를 보낸것 같네요 뒤튀못 입니다 상류는 긴대를 사용해야 할것같네요 제방우안쪽입니다 만수위는 아니지만 수위는 많이 올라와있네요 제방좌측 홈통 자리입니다 물색은 좋습니다 삼부지 넘어에있는 새못입니다 상류쪽입니다 버드나무 새순이 돋아나는 중류입니다 우안 중류 입니다 물색이 우유빛입니다 좌안 중류입니다 수위는 90%입니다 소류지입니다 무넘이에 물이 찰랑찰랑 합니다 약 1000평이 될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나마 부들과 땟장이 분포되어있네요 대지입니다 만수위입니다 물색도 좋습니다 수위가 높아지면서 감추어둔 쓰레기가 눈에 많이보이네요 좌안 중류입니다 올해 농사걱정은 없을것 같습니다 후곡지 상류입니다 우안 중하류 입니다 입구 초입에 부들밭 포인트입니다 자두밭 포인트가 좋은데 금지되어 있습니다 꼭 지켜주세요 이곳도 만수위입니다 삼밭곡지 우안 상류입니다 우안 중상류입니다 좌안 상류입니다 우안 중하류입니다 이곳도 만수위에 가깝네요 좌안 중하류입니다 꽃들이 만발합니다 가족 나들이 한번 계획 해보세요 어둠이내린 소류지입니다 소류지 붕어 31.8 CM 31 CM 두수를 했네요 아직 산란 을 하지못했네요 건강한 체고를 가졌네요 대구에 계시는 정사장님 3월에이어 4월에는 두수를 축하드립니다 들쑥 날쑥한 날씨탓에 많은 낚시인이 손맛을 못보시고 빈작으로 철수를 하시고 참으로 잔인한 4월을 보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물속 상황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한번은 물어주겠지요 그렇게 위로를 받아야 할것 같네요 아직도 밤 기온은 난로가 필요 합니다 두둠한 옷 준비하시고 출조하세요 출조길 안전 운행하시고 돌아오는길 어복 충만하세요 054-335-1301 016-9779-7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