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조사님들이 다녀오셧습니다,,
낚으신분들 못낚으신분들 스트레스 받으신분들, 즐거우셨던 분들 다 틀리겠지만, 분명한건 한날 한시에
우리는 찌를 바라보며 하룻밤을 지세웠습니다,, 덩치를 내품에 안는 그날을 위해서 오늘도 어제와 같이 또다시
대를 내립니다,,,
탑리쪽으로 한번 나가볼까요,,,,,
가는길에 가음지를 들려보았습니다,,,
올챙이판입니다,,,
만물이 활기를 치는 봄은 지나 가고 ,이제 또다시 여름이 다가오겟지요,,
여기서 한번 거해볼까요,,,
산란특수니, 기온이 어떻니 하던 날은 어딜가고 배수때문에 신경을 또 써야 하네요,
그러나 잘찿으면 길이 있으니 큰저수지 위에 소류지를 공략하는 겁니다,
효령부근 청수지 윗못,,,,,,,,,,
그러나 아쉽게 도 월척에는 미치지 못햇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다운 소류지에서 하룻밤을 보냈으니 얻은것 또한 있다고
웃으시네요,,,,^^
묽이 맑아 그냥 받아 먹을정도로 깨끗한 저수지, 아직도 이런곳은 있습니다,
부곡지 말그대로 아름다운 금수강산 입니다,
이곳은 맹탕이지만 준척급들의 힘이 장난이 아니라는 동네 어르신의 말씀,,,,,
조황체크 간다는게 그만 경치에 매료되어 대를 담구고 말앗습니다,
이런,,,당찬 붕어힘이 아니고 수염달린 잉어의힘에 깜짝 놀랏습니다,
이저수지는 약 8명 가량 수용이 가능하고 ,맑은공기와 경치가 압권이며 준척급들의
힘이 장난이 아닌곳입니다,
힘좋습니다,,,
저수지 찿아 다는게 맛입니다,,,
조황정보 가는길에 그만, 소류지에 매료되어 입맛을 다십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뭐던지 드셔야 오늘밤 일을 내지요,,,
조사님 바나나가 낚시터 의 영양식 으로는 최곱니다,,,^^
사미지 위에 위에 좌측꺼,,,,,,,,,
걷는데 자신있는분 공략해 보세요,,,
지렁이에 던지면 8치 입니다,,,
저위에 어르신이 이곳 지키미 입니다,,^^
그림 아름답습니다,,,
또다시 낚시방 점주의 병이 도젓습니다,,
아픔을 같이해야죠,,,지친몸으로 대를 내리기 시작합니다,,,
꽝'을쳐도 같이 낚아도 같이,,,,,,흐흐,,,,,,,,,,,,
긴밤이 지나고 다시 해가 오르면 판가름이 나겠지요,,,,
밤새 안녕 인 분들도 있지만, 이렇게 몰레 한마리씩 엮어 놓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잠시후면 기럭지의 실체가 나타납니다,,,
이건 작은거라나,,,, 그럼,,,,
감축드립니다,,
낚시 경력 얼마되지 않앗다고 하지만 풍기는 이미지는 20년차 같이 보입니다,,^^
이쁩니다,,, 빨래판붕어 확실합니다,,
41.5 그리고 44센티,,,,
낚을때는 45를 가르켰는데,,,,,,줄었군요,,,,
군위지역엔 계곡형 저수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터가 센게 흠이지만,한마리 받으면 중후반을 노릴수 있는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재 최고 기록이 48까지이며, 각 저수지 마다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를 하여 양보정신으로 서로간에
트러블 없이 즐거운 밤을 보낼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현제 군위권의 저수지는 밭이 없는 곳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위이며, 해평쪽으로는 많은 배수를 하고있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하늘과 땅 차이이며,잔챙이의 성화에 자칫 빈바늘로 밤을 지세울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믿음을 가지고 해가 오를때 중우한 입질은 반드시 의심을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40 중,후반의 붕어들이 마릿수로 나왓으며, 그림으로 옮기지는 못하였지만, 군위 시내를 지나 우측의
덤디 소류지에서도 몇마리의 월척이 나왓습니다,,
항상 안전 조행 하시어 화목한 취미생활을 영위하시길 빌겟습니다,,
수초제거기 의 모든것,,,,,,, <블랙부들 수초제거기>
오며 가며 안전 운전 하십시요^^ http://deg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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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굴님은 고마 낚시해유.
일하셔야지 낚시를 하십니까요?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