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장천늪의 대물 붕어가 낚이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꼭 터지는 대물소식에 조사님이 찾아가는 곳
혹시 대물을 만나 볼 수 있을 련지 찾아가보지만 자리 다툼에
한숨만 쉬고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번출로 마음 달레고 철수하였지만
아침에 출조한 지인의
연락에 또다시 5짜급 대물 붕어가 낚였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방 장천늪은 상하 두개의 늪지로 형성 되으며
상류 늪지에는 낚시를 하지 않고 있으며 하류 큰늪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장천늪은 3.0대 이상 5.0대까지 사용하고있으며 긴대에서
입질 들어오는 편입니다.
미끼는 떡밥 클루탠을 사용하며 입질이 없다고
자주 미끼를 갈아주면 안되며 기다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수심이 낮은 편이라 찌 길이가 짧은 것이 유리합니다.
대물 현장 이방 장천늪
옥포낚시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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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와 회복기 47cm 계곡지 붕어 산란시기가 시작되고 평지형 저수지에는 휴식기 붕어들이 왕성한 입질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옥연지 붕어들은 4월 한달간 호황이였으나 지금은 하루에 한두번 입질이 들어오는 상황이지만 월척과 대물급 붕어들이 낚이고 있는 조황입니다 이제는 모내기철이 시작하고있는 지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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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식 붕어 소식 가믐 해갈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잘 나오던 붕어 소식은 저수지와 수로 늪지에는 악제가 되었습니다. 그나마 비오는 토요일에는 4짜 월척 붕어가 낚였지만 일요일 월요일에는 나쁜 소식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가 수요일 부터 또다시 비가온다 하니 진정되어 가던 물색과 수온도 내려갈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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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기붕어 휴식기 봄소식에 붕어 소식 전해드리자 바로 붕어 휴식기에 접어 들어는가 봅니다. 남녘에 몇몇 지역을 답사하여 보니 산란기가 끝난 붕어들이 휴식기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준계곡형 저수지로 출조지 선정하여 나서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한바탕 난리난 사베지는 아직도 간혹 대물급 붕어가 낚이고 있20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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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징답사 지금시기는 붕어낚시의 최고이 시즌 입니다. 누구나 기다리던 산란시기와 회복기 모두가 겹치는 시기입니다. 호조황을 보이는 갓골늪과 시작을 알리는 달창지 답사하여 보았습니다. 갓골늪은 여기저기에서 붕어소식을 보이고 있지만 수온과 기온 변화 차이로 조황이 들쪽 날쭉하지만 붕어 씨알은 좋은201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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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태우는 붕어 올해는 붕어 소식 약 15일 정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하지만 봄 추위는 조사님의 애만 태우고 있습니다. 저수지와 늪지 수로권에는 1차 부분 산란이 들어와 난리를 피우고 있지만 비소식과 추위에 붕어들이 다시금 움추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소식이 전해지던 현풍수로(오산수로) 합천 정양201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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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마시기 모내기철 저수지마다 배수를 하여 붕어들의 입질이 없는 상황입니다. 수로와 늪지에는 붕어들의 입질이 이어지고 있으니 조사님들은 출조하시면 손맛 찌맛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곳 장마가 시작 된다하니 새물시기 맞이 할 저수지 선정하여 두시는게 유리한 때입니다. 포토는 가항늪 양수장 상황입2011-06-09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
사업 번창하시길---
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낚시하는 사람들 소행이죠 ㅠ ㅠ 워낙 바람이 거센지라 한순간이더군요
소방차 두번출동하고 부탄까스터지고 불은 거세지고 ...에휴 ~지금 번개간 조우전화왔네요 완전유료터에 전펼쳐놓은 상황이라
네요 텐트치고.. 장박하고.. 술먹고.. 이사온듯한 팀도 몇 된다네요 사람구경하며 낚시하고 싶으시면 여기오라합니다 ㅠ ㅠ
가시면 상류 중류 시커먼 자리가 낚시꾼이 불낸자리 입니다
조과는 아홉치 한마리..
평일임에도 앉을 자리 없구요..
낚시터에서 볼 수 있는 뻘짓은 모두 구경 하실수 있습니다..
주말엔 안봐도 비됴입니다..ㅡㅡ;;
차는 왜 물가까지 끌고 내려와서 문 열때마다 경보기 울리고..서너군데 술판 벌어지고..
머 일일이 글로 올리기도 귀찮습니다..
참 장천늪 가시는 조사님들 후레쉬 필요 없습니다..
건너편이며 옆에서 다 불 비춰 줍니다..ㅡㅡ;;
할말 없습니다.
정보 감사 합니다.
장천늪 이렇게 사람오기전에 2월중순부터 3월초까지 다녔습니다.
그땐 붕어도 많이없고 사람도 많이없어 낚시하기 편했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아하니 들어가는길에 갈대를 태워 시원한 느낌은 있습니다만.
지금은 물반 고기반이 아니고 사람반 물반일게 뻔합니다.
여러사람들이 모이는것이니만큼 매너낚시가 무엇보다 지켜져야하는데
술먹고 고함치고 왔다갔다......
정말 낚시터에서 사람구경하기 좋습니다.
예로 왠만한 유료터보다 사람 많습니다^^
장사해도 되겠네요?
술도팔고...ㅋㅋㅋ
쓰레기의 반이 술병입니다.
상류 포인트는 불난흔적으로 온세상이 검은색이며 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습니다.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 하시고 즐낚하실려면 다른곳을 알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