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웠고, 길었던 한파가 꾼의 가슴을 움츠리게 만들었던
지난 겨울 이었습니다.
생각하기조차 싫었던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국가재난 상황까지 갔었던 구제역과 조류독감 거기에다 신종플루까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시련이겠지만 시간의 흐름이라는 큰 줄기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 섭리일 것입니다.
어느새 입춘지절을 생각하니 다가올 봄날에 대한 기대또한 커지는 것도
사실 일 것입니다.
조우님들께서도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겠지요?
다가오는 시간 행복과 건승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와 계획의 시간 앞에서 이제 시련은 떨쳐 버리고
희망찬 계획과 행복한 설계와 즐거운 생각들로 채워져 갈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길었던 겨울이겠지만 웅크린 가슴의 뒤쪽으로 봄의 햇살은
나도 모르게 한참 솟아 올라 있었던 시간 일 것입니다.
아직은 얼음판이 한참 두껍겠지만 정말 잠깐의 시간이면 사라질
그런 것들일 것입니다.
품은 희망의 크기가 시련보다 더 크고, 앞으로 샇아갈 결과들이
좋은 것들로 차곡차곡 채워져 가길 기대 해 봅니다.
대물나라의 이겨울은 여느해 보다도 훨씬 길고 길었습니다.
품은 조과 보다는 인내의 계절이라 판단하였기에 조황이라는
명목의 소식을 전하는 것에 게을렀던 것또한 사실 일 것입니다.
골짜기 마다 구제역의 염려로 출입을 삼가해 달라는 협조의 글을
적은 현수막이 붙었고, 대형지의 입구마다 낚시인의 출입을 자제
하여 줄것을 당부하고 있는 시기들이었습니다.
이제 입춘의 계절이 왔습니다.
밝아오는 햇살보다 더 밝은 희망들이 비추어 지길 기대 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금년은 토끼의 해 입니다.
대물나라의 귀여운 토끼들이 한해의 행복을 기원해 드립니다.^^
한결 활발해 진 모습들이 또 한걸음 가가이 다가선 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금년에는 유난히 많았던 눈 입니다.
포근함 마져 느껴지는 그 이면에는 크나큰 시련들이 있었던
겨울이었습니다.
겨울의 추위조차 거부하였던 모습들도 있었습니다.
부지런함의 결과가 항상 풍성 하였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 과정들을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즐낚이님과 일행분들의 겨울 빙상밤낚시의 모습들 입니다.
중부권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모습들 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참으로 색다른 풍경 이었습니다.
세워놓은 찌들의 모양이야 갖가지 이지만 그 소망은 같을 것입니다.
붕어의 조과들도 있었겠지만 그 조과 보다는 더큰 찬바람을
맞아야 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빙어의 조황은 즐길만큼은 되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구제역만 아니었더라도 가족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동해안의 양미리모습 입니다.
금년에는 항상 풍성한 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의 대기에도 시간의 흐름은 짝짓기의 계절로 가고
고라니 한쌍의 오후 외출이 즐거워 보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한때 왕성하게 인터넷 활동을 하셨던
물안개 님의 수제찌의 모습들 입니다.
벌써 타계후 일주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흔적으로 남은 발자욱들 입니다.
앞으로 가는것이 인생이겠지만
그 뒤안으로 남겨지는 족적의 모습이 항상 즐거움이고
그래서 또 바라보는 앞길의 시야에 석양보다는 희망찬 일출의
웅장함으로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남겨지는 그 모습들에게서 흔적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에 깊게 깊게 남겨 질 수 있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또한 새겨 보는 시간들 입니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시즌의 모습 이지만 금새 다가올 시즌을
그리는 그런 짧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대물나라 군위점(본점) 입니다.
대물나라 구미 롯데마트점 입니다.
찾아 오시는 길은
지난 겨울 이었습니다.
생각하기조차 싫었던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국가재난 상황까지 갔었던 구제역과 조류독감 거기에다 신종플루까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시련이겠지만 시간의 흐름이라는 큰 줄기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 섭리일 것입니다.
어느새 입춘지절을 생각하니 다가올 봄날에 대한 기대또한 커지는 것도
사실 일 것입니다.
조우님들께서도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셨겠지요?
다가오는 시간 행복과 건승이 넘쳐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와 계획의 시간 앞에서 이제 시련은 떨쳐 버리고
희망찬 계획과 행복한 설계와 즐거운 생각들로 채워져 갈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들고 길었던 겨울이겠지만 웅크린 가슴의 뒤쪽으로 봄의 햇살은
나도 모르게 한참 솟아 올라 있었던 시간 일 것입니다.
아직은 얼음판이 한참 두껍겠지만 정말 잠깐의 시간이면 사라질
그런 것들일 것입니다.
품은 희망의 크기가 시련보다 더 크고, 앞으로 샇아갈 결과들이
좋은 것들로 차곡차곡 채워져 가길 기대 해 봅니다.
대물나라의 이겨울은 여느해 보다도 훨씬 길고 길었습니다.
품은 조과 보다는 인내의 계절이라 판단하였기에 조황이라는
명목의 소식을 전하는 것에 게을렀던 것또한 사실 일 것입니다.
골짜기 마다 구제역의 염려로 출입을 삼가해 달라는 협조의 글을
적은 현수막이 붙었고, 대형지의 입구마다 낚시인의 출입을 자제
하여 줄것을 당부하고 있는 시기들이었습니다.
이제 입춘의 계절이 왔습니다.
밝아오는 햇살보다 더 밝은 희망들이 비추어 지길 기대 하면서
다가오는 시즌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대물나라 홈피(오짜의 꿈 http//5jja.com)보기
금년은 토끼의 해 입니다.
대물나라의 귀여운 토끼들이 한해의 행복을 기원해 드립니다.^^
한결 활발해 진 모습들이 또 한걸음 가가이 다가선 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금년에는 유난히 많았던 눈 입니다.
포근함 마져 느껴지는 그 이면에는 크나큰 시련들이 있었던
겨울이었습니다.
겨울의 추위조차 거부하였던 모습들도 있었습니다.
부지런함의 결과가 항상 풍성 하였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 과정들을 즐기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즐낚이님과 일행분들의 겨울 빙상밤낚시의 모습들 입니다.
중부권에서는 많이 볼 수 있는 모습들 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참으로 색다른 풍경 이었습니다.
세워놓은 찌들의 모양이야 갖가지 이지만 그 소망은 같을 것입니다.
붕어의 조과들도 있었겠지만 그 조과 보다는 더큰 찬바람을
맞아야 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빙어의 조황은 즐길만큼은 되었던 시간들 이었습니다.
구제역만 아니었더라도 가족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동해안의 양미리모습 입니다.
금년에는 항상 풍성한 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의 대기에도 시간의 흐름은 짝짓기의 계절로 가고
고라니 한쌍의 오후 외출이 즐거워 보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 테지만 한때 왕성하게 인터넷 활동을 하셨던
물안개 님의 수제찌의 모습들 입니다.
벌써 타계후 일주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흔적으로 남은 발자욱들 입니다.
앞으로 가는것이 인생이겠지만
그 뒤안으로 남겨지는 족적의 모습이 항상 즐거움이고
그래서 또 바라보는 앞길의 시야에 석양보다는 희망찬 일출의
웅장함으로 다가오기를 바랍니다.
남겨지는 그 모습들에게서 흔적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에 깊게 깊게 남겨 질 수 있는 그런 삶이 되었으면
하는 희망또한 새겨 보는 시간들 입니다.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시즌의 모습 이지만 금새 다가올 시즌을
그리는 그런 짧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대물나라 군위점(본점) 입니다.
대물나라 구미 롯데마트점 입니다.
찾아 오시는 길은
물안개님 찌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건강하세요..
꾸며져 있군요. 구경 잘 했습니다.
낚시 못한게 어언 2개월이 다돼가네요!
요즘 자주 찾지 못해 죄송하네요 날도 춥고 일도 많고...
조만간에 뵙죠!!!
붕어, 빙어, 예쁜 토끼 잘 보고 갑니다~~
조황정보 감사합니다~~~~^^
너무 멋쪄 보입니다.
추운겨울 사장님도 잘 지내셨는지요?
조항정보를 보니 금방 출조시즌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늘 솔직 단백한 정보에 항상 감사드리며 늘 감동적인 시 한구절을 읽은것 같습니다
사장님도 하시는 모든사업에 번창하심을 기원하며
2011년 한해도 멋찐 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늘 항상 기다려지는 대물나라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