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봄 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온갓 꽃들도 피어나고 두터운 옷을입은 나무들도 푸른 잎으로
단장 하겠지요. 또한 꾼들은 붕어와 세월을 낚으러
출조 길을 떠나 겠지요.
이박사 낚시 043)853-0626
월척도 올라오고 찌맛도 보고.
청주 조사님 조과입니다.
금천 둠벙 조사님 첯 월척 하시고 곧 바로 방생 하셨습니다.
붕어는 나오는데 씨알이 좀 작아서 그렇지만 손맛도 좋고 찌맛도 좋고.
하조사님 조용하게 낚시하고 계십니다.
입석 모습.
부들 수초대 산란하기 좋은 곳입니다.
꾼님의 망태는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 둠벙 조과입니다.
조사님 한수 하십니다.
가구 사장님 오늘도 월척 하시는 군요.
바닥에 말플이 자라고 있어 채비 안착만 잘하면 좋은 입질 받을수 있습니다.
물색도 좋고 오늘은 기대 됩니다.
금천교 낚시모습.
두무소 조사님 입질을 기다려 보지만 수온이 낮은 탓에 별다른 반응이 없습니다.
자리가 편하고 좋으면 그런데.....
쓰레기. 낚시터 주변 쓰레기가 많습니다.가져온 쓰레기만 가져가도 더럽지만은 않을 텐데요.
월상 조사님 진한 손맛 보셨습니다.
튼실한 붕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