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나 준월척급 입질속에 간간히..
대물급 얼굴 보여주는 정도 입니다..~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갑시다..]
밤기온 여전히 쌀쌀합니다..~
이제나 저제나 조황 살아나길 고대하고 있지만..
기대에 대답하지를 않네요..ㅠㅠ
저조황속에서도 누군가는 대물손맛들..
보십니다..~
41cm급..~
43cm급..~
39cm급..~
41cm급..~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