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님의 낚싯대를 4짜 봉순아지매가
확~차고갔으나 마침 총알 덕분에
대는 잃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챔질하여보았지만 버스는 지나고 말았고요
지금도 그옆에 대에 찌가 힘이 부족한지
케미를 올리다가 멈춘상태라고 합니다.
떡붕어: 확~ 땡기뿌이소~
산타모: 아~ 아직 아니되옵니다.
좀더 기다릴랍니더
떡붕어: 그라이소~ 붕애 키워서 4짜 맹글어서 잡아뿌이소~~ㅎㅎㅎㅎ
물사랑님은 오전에는 아니 초저녁에는 늘상 잠으로 충전하여
새벽에 강한힘으로 도전 하는지라
지금까지는 눈을 감고 있었다고합니다.
뭐 지금의 나이면 초저녁이나 새벽이나
별반 차이가 없지 싶은데.....
또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거 같습니다.
이상 데스크에서 떡붕어 였습니다.
군위 연밭 수서지에서는 ~22:20
떡붕어 날짜 : 조회 : 5844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