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님 퇴근후 굴못으로 직행 하여
지금 쪼으고 있습니다.
6시에 도착하여 지렁이4마리 끼워서 7치 1수 낚아내고
굵은 새우를 끼워놓은 대의 캐미가 꿈틀거리고 있어서
숨을 죽이고 쪼으는 중입니다.
바람은 없으며 서로 모르는 두분의 조사님이 더 있는데
내일 출근 때문에 자정까지만 쪼으고
철수할 예정 입니다.
코뿔소님 토요일 출조에서 포인트는 다 읽어 두셨으니
오늘은 기필코 대물과의 조우를 이루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굴못에서도 파이팅 중입니다~~
떡붕어 날짜 : 조회 : 4307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