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권으로 출조한 실시간 두팀(채신 소류지.대체지)은
간밤에 좋지못한 조황으로 지금이시각 철수길에 올랐다고 합니다.
입질죽죽님은 아쉬운 조황으로 주변 소류지들을 둘러본후
다음출조에 참고하고져 몇군데 시찰길에 올랐다고 합니다.
몇번의 예신 입질을 보기는 했지만
본신으로 이어지질 않았다고합니다.
캐미가 껌뻑! 하고 머리를 내어 미는 순간을 기다렸건만.....
[마감]채신 소류지.대체지
떡붕어 날짜 : 조회 : 6353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