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영천 경산권으로 많은 출조를 하여
이번 출조는 의성권으로 잡아보았는데
의성쪽하고는 아직 인연이 없는지 2박의 조행길이
만족하지못하는 조과를 거두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영천권으로 많은출조를하다보니
의성권의 시기와 포인트를 익혀두지못하고
무모한 출조를한것을 교훈삼아
다음번 출조땐 이곳에 많은 정보를 가지고있는
물사랑님 도움을 받아 기필코 재 도전하리라 다짐해봅니다.
휴일날 아침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싶었는데...
실시간에 응원해주시고 격려 전화 주신분께
실시간으로 대신 인사를 전하며
오늘의 출조를 마감하고 귀가하렵니다.
2박3일의 조행길 조행기로 다시찿아뵙겠습니다.
안계 삼백년지-마감(휴일아침06:30)
떡붕어 날짜 : 조회 : 5557 본문+댓글추천 : 0
노력하면은 498은 언제든지 만날수 있을겁니다.
추운데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