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때가 가까워 지고 있나봅니다.
저수지를 밝히는 연지의 카페도 불이 꺼지고
이제 4짜들이 실실 움직이지 않을까~ ㅎㅎ
조나단님 품에 왔다간 붕순 아지매가 이글 한테찿아올시간이
카운터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쯤이면 전해드렸으야할 4짜소식이 조금 늦어 죄송하지만
시간만 늦어졌을뿐 아직도 한번의 기회는 더 찿아오리라 믿고
새벽까지 열심히 쪼아보렵니다.
내일 아침을 기대해 주시고 실시간에 관심가져주시고
응원차 전화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연지에 카페불도 꺼지고...00:20
떡붕어 날짜 : 조회 : 5059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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