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님은 따문따문 땡기는데
아마도 빠가사리인듯 보인답니다.
육자베기님은 새,콩,새,콩...
넣어 놓았는데
새우는 조금 콩닥거리는 가운데 뜯어먹는게 잔챙이가 붙은듯 하고
콩은 조용 하답니다.
어쨌거나 좋은 상황이 아닌데
캐미가 움직인다는 자체로 반갑고
좋은 움직임도 한번씩 들어 온다니
새벽을 기대 합니다.
둘 앙숙께서 얼굴 한번 더 보는게 서로 부담 스러버서
야식 생략하고 강행 하기로 애초에 합의 했답니다....ㅋㅋㅋ
육자베기님, 대감님
건투를 빕니다.
육자베기님, 대감님 칠성 소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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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힘 새벽을 위하여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