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수위가 배수로 인하여 다소 내려갔으나 크진 않지 만
허리급싸이즈를 비롯하여 9치 전후의 작은 싸이즈도 실실 나왔습니다.
요즘 개체수가 늘어난 수달의 극성으로 여기저기서 망을 통채로 빼기는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어제까지 700톤 방류하다 금일1시부터 200으로 줄여 거의 세웠다고 보시면됩니다.
주말 다녀가신 장지태님(37cm) 청풍부부(42cm.35cm.31cm) 여의도부부(34cm외 3수)
황종구님 가족(35cm)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밤으로는 기온이 많이 떨어져 방한복 준비가 필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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