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인 나리꽃이 제철을 만나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낚시대 위를 오고가며 봉돌을 쫒아오는 잠자리도, 긴꼬리 검정나비도
한여름의 풍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낚시... 이제 부터 더위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계곡이 깊은 늘푸른이 돗 보이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별장골 바닥에서 구사구구님이 37cm/32cm/30cm
3수를, 대구사장님 허리급 붕어 2수,
또,다른 대구팀이35cm /32cm,
무소속총각님은 턱걸이를 획득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튼실한 충주호 붕어들을 오랜만에 만나셨다고....
더 깊은 골을 찾아 나선 장어 꾼들의 조황도 호조황입니다.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벗삼아 여름낚시를 한것 즐겨보세요.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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