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른지 못한 일기속에서 지난 연휴간 다녀가신 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줄을 터트려 속이 터진 몇분의 조사님의 탄식이 댐 안이 담겨 있는것 같습니다.
평택 최조사님께서 오랜만에 오시어 허리급 붕어를 잡으시고
댐낚시 만만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어렵지만도 않다고 말씀하신
마석 이조사님은 4짜 턱걸이를 하시고 부끄럽다고 사진을 마다 하셨네요.
연휴동안 소소한 조황이 있었으나 일일이 사진을 다 담지 못했습니다.
충주댐 129m 수심에서 오락가락하는 상황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지금 보다 수위가 낮아지면 더 좋은 조황이 기대 되는데....
하늘이 하는일을 어찌 제가 감히 바랄 수 있나요.^^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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