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많은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오름을 기대해보았지만 실망이 더컷던것 같네요. 그나마 일기라도 받처줘서 다행ㅎㅎ...
긴급육초작업을 하였으나 아직오르지 못함.
조황은 각좌대별 월척.준척들 낱마리...
장상운.손원택 쌍월척
울산사장님! 월척7수(장원이 34월척)보내주신사진 입니다.
조성국사장! 월척!!
그외 조동훈사장.손경원사장.임사장 등등
월척.준척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이른철수들로 촬영을 재대로 못하였습니다.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원하고 낭만과 힐링이 흐르는곳 목벌낚시터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