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낚시터 조황입니다!
당산에서 오신 최조사님 35cm 붕어 허릿급
잔챙이 마릿수로 손맛 보셨습니다.
집터 돌담밑 수심 2미터권 에서
예민한 입질 찌 한마디 (꼼지락)
입질 보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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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솔 낚시터의 히어로.. 유봉선어르신
33cm 8치 손맛보셨습니다!
한마디 입질에 잡아내셨다고 하십니다!!
매주 낚시를 향한 어르신의 열정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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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솔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