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알의 무게가 가을이 깊어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지난밤 내림 수위로 아무일도 없을것 같았던 우중의 밤에
판교 대표님 내림수위에 38외 8치두수
상주킴쥐콩님부부
37외 자라? 본인들이 밤에 찍고방생 톡으로보내셨네요.
이렇틋 고르지 못한 날씨에 충주호 대물을 낚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출조시 방한 준비 잘하시고 방문 부탁드립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는 전기시설이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
충주호 늘푸른낚시터 010-895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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