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맛비로 엄처나게 고생했습니다.
하루밤 사이 수위가 4m이상 오르는가하면 급격한 방류도
수위가 또 4m 하락하여 좌대 이동을 하느라 아주 똥바졌습니다.
이제사 발전을 위한 방류로 안정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도래 하였습니다.
폭우와 폭염이 공존하는 찐득한 한여름밤
그러나, 늘푸른은 아직도 방한점버가 필요합니다.
산이 높아 골이 깊은 계곡,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청정의 맑은 물
여름 피서낚시 이만하면 더 발랄것이 있을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늘푸른의 메니아 박정미부부는 지난 출조에도
4짜와 허리급 붕어를 또 움켜 잡았습니다.
매번 출조 때 마다 빈작없이 대물과 상면을 하니 오늘까지 타율 100%입니다.
어렵다는 댐낚시를 이리 쉽게 하시는 비결이 뭔지 이젠 궁금합니다.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고집스러운 집중력이 답이 아닐런지....
수원팀도 충주댐 토종붕어 35cm를 잡으셨습니다.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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