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수위가 안정수위가 되면서 수압의 변화로 조황에 영항을 미친듯 합니다.
하루정도 안정을 되찾으면 조황은 다시 살아날듯 합니다.
윤주영.고재춘 사장님!
허리급월척 (35~ 38)3수외 월척.준척 마리수
어떤한 상황에도 타율 "좋아요" 마리수 우승
김진희 사장님! 허리급월척 입니다.
석승훈사장님! 일행분들과 사이좋게 월척과 준척 보내주신 사진 입니다.
이른아침님! 인증없음 월척과 준척 입니다.
홍기영 사장님! 37허리급(살림망 분실)
이외 많은좌대에서 손맛은 보셨지만 준척들만
다수의 마리수 조과 였습니다.
먼길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