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안리쪽 위치한 아래보는 수문을 올려 만수위가
된 모습입니다.
4짜의 꿈을 안고 출조하신 조사님들마다 3~4치들의 공격으로
낚시를 제대로 하지를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한 가지 미끼로만 대물들을
낚으려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3~4치들이 떼거지로 덤빌때에는 새우도 사용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 나마 옥수수에서는 32~34cm 정도의 월척들이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이번 장마비에 풀들이 많이 자란 모습이니 특급 포인트로 진입시
특수연장(?)인 낫은 필수입니다.
청미천으로 출조시 미끼는 다양하게 준비하여 그 때 상황에 알맞는
미끼를 사용하면 됩니다.
글루텐만을 고집하는 낚시꾼들은 마늘글루텐에다 어분을
살짝 섞어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안흥수낚시점에서는 시기에 맞지 않은 굵은 새우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ehdwhddhr
본인들이 즐긴 자리, 정리정돈 잘 해서 잘 들고만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