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평택호의 저녁 노을을 보내 주신 박 조사님
축하 드립니다,
자세히 보시면 자라 2마리가 일광 욕을 즐기고 있네요.
가운데 한수만 월척급이고 나머지는 허리급 이라네요.
대박 축하 드립니다,
*** 날씨가 밤 되면 외투를 걸쳐야 될 정도로 쌀 쌀 합니다,
모기도 많이 줄어 들고 낚시 하기 딱 좋은 계절이 돌아 온듯 하네요.
요쯤은 바람이 평택호 조황을 말해 주는계절 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오,,,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