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며 충주호 쏘가리 낚시도 막바지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 운데 충주 현지꾼이신 김만재 조사님이 충주호 종민동으로 출조를 하여 48cm 2마리와 39cm급 한마리까지 총 3마리를 낚으셨습니다. 해 넘어갈 무렵 5시 30분경에 48 cm 한마리를 낚으시고 밤 10시가 넘어 48cm 39cm를 연달아 낚으셨습니다. 최근 충주호에는 많은 쏘라기 입질 받기는 힘든 상황이나 굵은 씨알의 쏘가 리가 낚이고 있으며 초저녁부터 밤 11시 사이에 주로 입질을 보이며 종민 동과 목벌 그리고 삼탄권에서 간간히 쏘가리 입질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 니다. 그리고 남한강루어클럽 회원이신 김기용 님께서달천강(괴강) 목도권으로 출조를 하여 30cm급의 쏘가리와 마리수의 꺽지 손맛을 보셨습니다. 최근에 김기용 회원님을 비롯 남한강루어 클럽 회원들이 목도권으로 출조 를 하여 하루 평균 10~30여수의 꺽지 조과를 올렸으며 낚이는 씨알은 그리 굵은 편은 아니지만 마리수 재미에 자주 출조를 하고 있습니다. 늦가을로 접어들며 쏘가리와 꺽지등 강준치까지 낚이고 있는 충주권 루어낚 시가 막바지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루어 낚시인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조황문의 남한강낚시 : 011-461-2884, 043-853-3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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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달천강 목도권]대물쏘가리와 꺽지소식입니다.
남한강낚시님의 최근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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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하천낚시터 4짜 소식입니다. 엊그제부터 흐리고 안개가 자욱하며 잦은 비가 내렸습니다. 금,토 예정된 비 소식 이후 밤 기온이 꽤 하락해 수온 하강으로 예년보다 보름 정도 늦게 가을 시즌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평 기온이 낮아지고 안정되면 생미끼에 덩어리들로 살림망을 채우는 마리수 조과가 나오곤&n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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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하천낚시터 조황 소식입니다. 선선한 날씨에 쾌적한 요즘입니다.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작년, 재작년과 비교하면 기온이 아직 높은 편이라 가을 시즌이 뒤로 미뤄지는 느낌입니다. 중간 중간 비 소식도 없는 요즘이라 수온이 천천히 하락하고 있어 예민한 가을 시즌과 달리 식물성 미끼에도 활발한 입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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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하천낚시터 월척부터 허리급 이상 마리수 조과입니다. 더위는 가고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요즘입니다. 한 동안 비 소식은 없고 맑은 날이 예보되어 있어 출조하시기에 좋은 상황입니다. 쌀쌀한 밤 추위만 유의하셔서 안전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 135.67m 로 한 동안 큰 수위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색도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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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하천낚시터 43cm 대물 소식입니다. 여름이나 다름 없었던 한가위가 지나고 비가 지나가며 더위가 한 풀 꺾였습니다. 밤 공기는 쌀쌀하기도 하고 낮 시간에도 더위가 많이 가셔 낚시하기 쾌적한 상황입니다. 태풍 소식이 있으니 날씨 꼭 확인하시고 안전하게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충주호 수위 135.240m 입니다.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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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하천낚시터 조황 소식입니다. 곧 명절이 다가옴에도 더위는 가시질 않고 뜨거운 와중에 소나기가 내려 습도도 높은 상황입니다. 9월 최고기온이 역대 기록을 세웠다고 하니 아직은 더위에 대비하여 출조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충주호 현재 수위 128.06m로 큰 수위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명절을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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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하천낚시터 조황 소식입니다. 9월에 접어들면서 열대야가 차츰 사라져가고 밤 기온이 선선해 낚시하기 한결 수월해진 날씨로 출조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낮 시간엔 여전히 더우니 외투 챙겨서 출조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할 비 소식이 없고 현재도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서 낚시꾼의 고민도 깊어지는 요즘입니다.2024-09-08
특파원 정보
상호 | 남한강낚시 | 연락처 | 043-853-3808~9 / 011-461-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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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박희열 | 취급품목 | 낚시장비, 거머리, 새우 등 미끼 일체 |
가이드지역 | 충주호 탄금호 | 홈페이지 | http://nhk-fish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