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가 이제 조금씩 기지개를 펴듯 명서낚시터에서 연안낚시에
붕어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충주댐 현재수위가 125.75m로 앞으로 2m정도 수위가 올라야 명서
낚시터 수상좌대를 뛰울수있을것으로 보이며 그전에는 연안낚시를
위주로 영업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연안 가장자리에 좌대가 놓여있어서 휴식을 취하는데는 큰지장이
없으며 좋은 여건에서 낚시를 즐기실수 있으며 명서낚시터는 충주호
낚시터중에서 주변경관이 가장아릅답기로 유명한곳입니다.
어제밤낚시에 9시경부터 수심2m권에서 입질을 받을수 있었고 7~9치급으로
낱마리 조황이지만 입질은 여러번 받을수 있었던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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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낚시 : 043-853-3808/9 h.p 011-461-2884
명서낚시터 사장님 수고하셨어유!!!
아직은 저수위에 충주댐수위가 2m는 더올라야 좌대를 뛰울수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경치하나는 신선이 부럽지않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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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서는 조금빠지지만 충주호붕어는 참 잘생겼습니다.
충주호 첯출조에 이정도면 대만족하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