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충주호낚시터마다 5~10여팀의 좌대손님이 자리했고
명서낚시터 연안낚시에서 분당에서오신 김창호님이 첯 월척소식을
전해주셨고 하천낚시터에서도 올들어 32cm의첯월척붕어가 넊이며
이제 조금씩 씨알이 굵어지고 있습을 알수있습니다.
화암리 꽃바위낚시터에서도 9치급으로 붕어를 낚여 조사님을 기쁘게
해주었고 서운리솔낚시터와 목벌낚시터에서도 잔씨알이나마 붕어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충주댐 현재수위가 124m권으로 앞으로 당분간은 큰수위변화는 없을
거라는 수자원공사 관계자의 말을 들어보면 안정된수위가 유지되면
조금씩 조황이 호전될것으로 전망해봅니다.
충주 지역은 낮부터 간간히 빗방울이 내렸으나 그양이 너무적어서
낚시하기에는 좋은날씨를 보이고있습니다.
충주호 조황문의 및 좌대예약은
남한강낚시: 043-853-3808/9 h.p 011-461-2884
***민물새우 및 산(청)지렁이 전문취급***
명서낚시터 배터에도 지난주보다 수위가 내려간모습입니다..
물좋고 경치좋고 명서사장님 신선이 안부럽겠네요.
연안낚시지만 좌대에서 휴식은 가능한상태........
명서낚시터 하류권전경.......
장마 올름수위를 대비해 벌써부터 작업을 해놓셨네요.
분당의 김창호님이 명서낚시터 연안낚시에서 턱걸이 월척으로 손맛을 보셨습니다.
휴대폰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
김창호님의 조과.
여기는 화암리 꽃바위낚시터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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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위낚시터의 9치급붕어 생김새는 월척이네요.
붕어를 비롯 메기 누치 끄리 준치까지 어물전을 연상케하는군요.
이곳은 목벌낚시터 전경입니다.
조금늦게 도착 대부분조사님들이 철수를한후라 한산한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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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오신 부부조사님들 철수하며 기념촬영도하시고....
많은 잡어들과 잔씨알의 붕어도 보입니다.
민물새우 및 산(청)지렁이 전문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