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월척이란 사이트를 많이 읽고는 있지만 글을 올리기는 첨이다
여러 조사님들 의 글들을 읽고 많은 도움도 얻고 있다
기리지 조황이 좋다고 해서 회사 동료 둘이랑 기리지 로 향했다
낚시를 갈때의 기분은 항상 설레고 기대감에 부푼다
자리를 찾다가 우측연밭으로 진입 한참을 가다가 다른사람들이 들어오는것을 확인 급하게 한곳을 선택 대를 깔기로 했다
대를 깔고 난뒤 그제서야 주위를 확인 갑자기 눈살이 찌푸려 진다
한곳에 낚시꾼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투성 ,입에서 욕이 나온다
동료들과 대충치우고 나니 해가 지기 시작한다
뒷편 복숭밭에서 저녁을 해서 먹고 파라솔텐트 속에서 담배를 피워물고 찌를 바라보니 남 부럴게 없었다
언제쯤 첫입질이 올까 하는 기대감에 두눈에는 불이 번뜩인다
그러길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
결국은 아침 5시 까지 입질한번 보지를 못하고 눈에서 그빛나던 불은 사라지고 그냥 동태눈이 되고 말았다
항상 대물을 노리고 출조를 다니지만 오늘은 정말 심하다는 느낌........
참고로 낚시대는 1.9 , 2.3 ,2.6 , 3.0 ,3.3 ,다섯대를 연잎 바로가에 투척
미끼는 새우 ,콩 수심은 1.5~~1.8정도 .......
주위의 다른 분들도 모두 꽝 꽝
다른 조사님들 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다시한번 도전을 해볼 작정임
혹시 권하실만한 자리라도 있으시면 제 멜로 자리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 사실 작년에는 월을 남못지 않게 뽑았는데 올해는 월구경도 못했슴
그래서 턱걸이 라도 하는 싶어서 안달이 나 꿈에도 월의 찌올림이 생각이 날 정도임
그래서 여러 조사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보트 낚시꾼들이 많이 설치고 있슴
여러 조사님들 의 글들을 읽고 많은 도움도 얻고 있다
기리지 조황이 좋다고 해서 회사 동료 둘이랑 기리지 로 향했다
낚시를 갈때의 기분은 항상 설레고 기대감에 부푼다
자리를 찾다가 우측연밭으로 진입 한참을 가다가 다른사람들이 들어오는것을 확인 급하게 한곳을 선택 대를 깔기로 했다
대를 깔고 난뒤 그제서야 주위를 확인 갑자기 눈살이 찌푸려 진다
한곳에 낚시꾼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투성 ,입에서 욕이 나온다
동료들과 대충치우고 나니 해가 지기 시작한다
뒷편 복숭밭에서 저녁을 해서 먹고 파라솔텐트 속에서 담배를 피워물고 찌를 바라보니 남 부럴게 없었다
언제쯤 첫입질이 올까 하는 기대감에 두눈에는 불이 번뜩인다
그러길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 ...........
결국은 아침 5시 까지 입질한번 보지를 못하고 눈에서 그빛나던 불은 사라지고 그냥 동태눈이 되고 말았다
항상 대물을 노리고 출조를 다니지만 오늘은 정말 심하다는 느낌........
참고로 낚시대는 1.9 , 2.3 ,2.6 , 3.0 ,3.3 ,다섯대를 연잎 바로가에 투척
미끼는 새우 ,콩 수심은 1.5~~1.8정도 .......
주위의 다른 분들도 모두 꽝 꽝
다른 조사님들 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다시한번 도전을 해볼 작정임
혹시 권하실만한 자리라도 있으시면 제 멜로 자리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 사실 작년에는 월을 남못지 않게 뽑았는데 올해는 월구경도 못했슴
그래서 턱걸이 라도 하는 싶어서 안달이 나 꿈에도 월의 찌올림이 생각이 날 정도임
그래서 여러 조사님들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참고로 보트 낚시꾼들이 많이 설치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