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사람한테 등떠밀려 8개월만에 짬낚시 왔네요 입질은 없지만 찌를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물가에서
힐링하고 3시에 철수했습니다.
내가 좋은건 가정도 편안해집니다
힐링~화이팅!
모두들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산란철에 당찬손맛들
보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