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에 전 찌올림 생각에 다시 성주에 저수지로 나섰습니다.
아는 형님이 일이 늦게 끝나는관계로 도착 하니 밤 9시 쯤이 돼었더군요.
구래서 넘 늦은것 같아서 걍 대충 하고 올생각으루 포인트에 앉았습니다.
3.0 2.6. 2.4 1.6 네대루 해서 떡밥을 썼어요.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수면에 있던 찌가 쭈~~~~~ 욱 올라 오더군요.
( 아시죠? 찌올림 흐흐 낚시하는 사람이면 그찌올림 잊을수가 없죠 ^^)
올라온 넘은 25Cm 급이더라구요. 입질이 계속 시작돼니깐 추위도 잊어 버리더라구요. 씨알은 계속 20~ 25 cm 가 올라 오다가 새벽녁에 묵짐 한게 올랐왔눈데 보니깐 28cm 더라구요 좀 실망은 했지만 그래두 흐뭇 했습니다.
글구 아침에 일때문에 5시경에 철수를 했습니다 그날 잡은 마릿수는 20여수 돼구요 손맛이 아주 괜찮더라구요 ^^ . 근데 낚시터에서의 실망한게 주변에 쓰레기가 넘 많이 있던데 그건 전부 낚시 꾼들이 버린 쓰레기 더라구요 저두 사실은 첨에는 낚시 철수 할때의 귀찮은거 때문에 쓰레기를 버린 적도 있어서 부끄럽네요. ㅡ,.ㅡ 이제부터는 낚시 할때는 항상 주변 쓰레기는 청소 합시다 님들 ^^
글구 그 저수지가 아담하게 아주 괜찮아요 ^^ 새벽에 동틀 무렵 안개낀 저수지에 모습이 과히 환상 적이더라구요 ^^
저수지 이름은 잘 모르겠구 성주 에서 무주 방면으루 한 10 정도 가면
첫번째 네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좀만 내려 가면 좌측 깊숙히 보면 저수기 뚝이 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거는 이게 ^^
그럼 다들 추운데 즐낚하시구요 아직 손맛을 못본 분들은 더 늦기 전에 손맛 보셨으면 함다.. 항상 주변 정리를 잊지 마세요 ^^
ㅂㅂ2
아는 형님이 일이 늦게 끝나는관계로 도착 하니 밤 9시 쯤이 돼었더군요.
구래서 넘 늦은것 같아서 걍 대충 하고 올생각으루 포인트에 앉았습니다.
3.0 2.6. 2.4 1.6 네대루 해서 떡밥을 썼어요.
과연 얼마 지나지 않아 수면에 있던 찌가 쭈~~~~~ 욱 올라 오더군요.
( 아시죠? 찌올림 흐흐 낚시하는 사람이면 그찌올림 잊을수가 없죠 ^^)
올라온 넘은 25Cm 급이더라구요. 입질이 계속 시작돼니깐 추위도 잊어 버리더라구요. 씨알은 계속 20~ 25 cm 가 올라 오다가 새벽녁에 묵짐 한게 올랐왔눈데 보니깐 28cm 더라구요 좀 실망은 했지만 그래두 흐뭇 했습니다.
글구 아침에 일때문에 5시경에 철수를 했습니다 그날 잡은 마릿수는 20여수 돼구요 손맛이 아주 괜찮더라구요 ^^ . 근데 낚시터에서의 실망한게 주변에 쓰레기가 넘 많이 있던데 그건 전부 낚시 꾼들이 버린 쓰레기 더라구요 저두 사실은 첨에는 낚시 철수 할때의 귀찮은거 때문에 쓰레기를 버린 적도 있어서 부끄럽네요. ㅡ,.ㅡ 이제부터는 낚시 할때는 항상 주변 쓰레기는 청소 합시다 님들 ^^
글구 그 저수지가 아담하게 아주 괜찮아요 ^^ 새벽에 동틀 무렵 안개낀 저수지에 모습이 과히 환상 적이더라구요 ^^
저수지 이름은 잘 모르겠구 성주 에서 무주 방면으루 한 10 정도 가면
첫번째 네거리가 나옵니다 거기서 좀만 내려 가면 좌측 깊숙히 보면 저수기 뚝이 보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거는 이게 ^^
그럼 다들 추운데 즐낚하시구요 아직 손맛을 못본 분들은 더 늦기 전에 손맛 보셨으면 함다.. 항상 주변 정리를 잊지 마세요 ^^
ㅂ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