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어담지를 아실지 모르겠네요...
3년전 우연해 잡지책에서 보고 찾아간곳.....마릿수로 재미를 봤지요
씨알도 큰것은 7-8치가량 되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28일 일욜저녁에 찾아갔습니다
도착시간 22:00
23:00경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할수 있는 멋진 입질에 21센티 붕어 한마리..
수심은 3.5대가 4미터 가량....엄청나게 깊음....깊은만큼 손맛또한 죽여줌..
그후로 아침 08:00까지 일행과함께 거의 30여수의 붕어....평균씨알 7치
아침에는 잔챙이의 성화땜에 못견딤......
저는 생미끼를 쓰지않아 떡밥으로만 하지만 생미끼를 쓸때의 조황은 어떨지 모름.....
3년전 우연해 잡지책에서 보고 찾아간곳.....마릿수로 재미를 봤지요
씨알도 큰것은 7-8치가량 되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생각나서 28일 일욜저녁에 찾아갔습니다
도착시간 22:00
23:00경 가히 환상적이라고 말할수 있는 멋진 입질에 21센티 붕어 한마리..
수심은 3.5대가 4미터 가량....엄청나게 깊음....깊은만큼 손맛또한 죽여줌..
그후로 아침 08:00까지 일행과함께 거의 30여수의 붕어....평균씨알 7치
아침에는 잔챙이의 성화땜에 못견딤......
저는 생미끼를 쓰지않아 떡밥으로만 하지만 생미끼를 쓸때의 조황은 어떨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