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 모서지를 최근 평일날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날 밤치기를 하였습니다.
조황은 잔챙이 몇수했습니다.
저수지 인근 주민의 말을 빌리자면
강원도 사는 노인 한분이 40여일간
텐트를 치고 장박을 하였답니다.
또한 지난 겨울에는 얼음낚수를 통해
무수한 붕어가 낚였다고 합니다.
40여일간 장박을 한 노인은 추석도
저수지에서 보냈으며 거의 천마리단위의
붕어를 낚았다고 하더군요. 짐작컨데
40여일간 장박을 할 정도이면 붕어가
꽤 잘 나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 씨알 좋은 붕어자원은 거의 고갈된 듯합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못이니까 몇년간 묵혔다가
출조하면 호황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척조사님들 참고하십시오.
지난주 목요일날 밤치기를 하였습니다.
조황은 잔챙이 몇수했습니다.
저수지 인근 주민의 말을 빌리자면
강원도 사는 노인 한분이 40여일간
텐트를 치고 장박을 하였답니다.
또한 지난 겨울에는 얼음낚수를 통해
무수한 붕어가 낚였다고 합니다.
40여일간 장박을 한 노인은 추석도
저수지에서 보냈으며 거의 천마리단위의
붕어를 낚았다고 하더군요. 짐작컨데
40여일간 장박을 할 정도이면 붕어가
꽤 잘 나왔다는 말이 됩니다.
아마 씨알 좋은 붕어자원은 거의 고갈된 듯합니다.
물이 마르지 않는 못이니까 몇년간 묵혔다가
출조하면 호황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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