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토요일 퇴근후.기다리던2주만의 출조를 동료와 함께감행...
에전에 새우와 콩으로 작살나게 실패후 짝밥으로 승부를 던졌다
1.9 2.2 2.5 3 이렇게 배정하고 나니 7시 30분 동료와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
후 찌를 주시... 웬걸... 세컨대가 갑자기 올려버리는 것이었다. -_-; 쭈욱~
당황한 나머지 잽싸게 챔질... 여덟치짜리 때깔고운 붕어였다.
느낌이 작살이였다.
잠시후..
입질은 계속-
동료도 마찬가지로 떡밥이어서 그런지 쉴틈이 없었다.
거의 새벽2시 까지 던지고 채고 던지고 채고.. 힘이 장사였다.
역시 계곡 저수지인가 보다...
다음날.. 확인결과..
팔치 이하 붕애는 없고.. 여덟치에서 열치쪼금 모자라게 까지 동료와 함께 오
십수 정말 정신없는 밤이었다.
에전에 새우와 콩으로 작살나게 실패후 짝밥으로 승부를 던졌다
1.9 2.2 2.5 3 이렇게 배정하고 나니 7시 30분 동료와 라면으로 허기를 채운
후 찌를 주시... 웬걸... 세컨대가 갑자기 올려버리는 것이었다. -_-; 쭈욱~
당황한 나머지 잽싸게 챔질... 여덟치짜리 때깔고운 붕어였다.
느낌이 작살이였다.
잠시후..
입질은 계속-
동료도 마찬가지로 떡밥이어서 그런지 쉴틈이 없었다.
거의 새벽2시 까지 던지고 채고 던지고 채고.. 힘이 장사였다.
역시 계곡 저수지인가 보다...
다음날.. 확인결과..
팔치 이하 붕애는 없고.. 여덟치에서 열치쪼금 모자라게 까지 동료와 함께 오
십수 정말 정신없는 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