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낚시인의 한 사람으로서 쓰레기 줄이기에 동감 합니다.
한 2주 전 입니다.저수지 평수는 약1000평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어석 한 저수지 이죠.저랑 같은 조사랑 둘이서 밤낚시을 햇는데.제가 좀 늦게 도착 .
9시에 대을 깔고 세우을 끼우고 어신을 기다렸죠. 11시35분. 깜박 졸고 있는디.찌가 쌀짝 움직임.정신을 차리고 주쉬/////.2분뒤에 환상적인 찌올림.손에 힘을 주고 챔질,대단한 당김과 피아노 소리.팔둑이 긴장이 되고 필사로 물 밖으로 끌어넴.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은빛 찰난 한 참 붕어.30.2cm
올해 처음 손 맛을 봤읍니다.
한 2주 전 입니다.저수지 평수는 약1000평 사람 눈에 띄지 않는 어석 한 저수지 이죠.저랑 같은 조사랑 둘이서 밤낚시을 햇는데.제가 좀 늦게 도착 .
9시에 대을 깔고 세우을 끼우고 어신을 기다렸죠. 11시35분. 깜박 졸고 있는디.찌가 쌀짝 움직임.정신을 차리고 주쉬/////.2분뒤에 환상적인 찌올림.손에 힘을 주고 챔질,대단한 당김과 피아노 소리.팔둑이 긴장이 되고 필사로 물 밖으로 끌어넴.안도의 한숨이 나오고 은빛 찰난 한 참 붕어.30.2cm
올해 처음 손 맛을 봤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