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선정한 대형저수지..
먼저 도착한 지인은 이미 셋팅완료
지인은 원터치 링구와 폴대, 받침틀까지 무진장 지르셨네요.
저도 총알 장전후 업그레이드좀 해야겠습니다.
지인은 네비게이터 1마력
저는 하이보 1마력..
속도는 거기서 거기인듯.
수몰나무앞에 찌를 내려봅니다.
지인은 방황중.
그만 그만한 월척들과 4짜로 여러마리 손맛봤습ㄴㅣ다.
바늘이 작아서인지 큰입질에 부러졌네요.
이상 허접한 조행기였습다.
월척급 붕어와 4짜급 붕어들 손맛보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