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바다로 가까하다가 기상이 안조은 관계로 붕어 낚시하기로 결정
퇴근후 부랴부랴 청도로 직행~~~~~~~~유등연지
20.24.20.16.24.16 이렇게 콩 6대 총박고 겉보리 뿌리거 따듯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근데 여유는 계속되고 입질은 영~~영 업넹
근데 10시쯤 20대에 슬그머니 찌가 상승을하더니 2마디 올리고 말뚝이네
더올려라 더올려하 속으로 애원을 하는순간 에거 찌가 엽으로 줄행랑 휙 묵직~~청벙 캬 이것이 참붕어 28cm 첨에는 힘이 좋아 월인줄 알았음 ^^
그후 입질은 업고 차들만 어디로 가는지 왔다 갔다 하거 구름이 만타는 날씨는 구름은 온데간데 업고 누가 후레쉬로 비추는 듯이 나의 포인트만이 밝히고 있었다 새벽 2시경 24대에 어신포착 의자에서 일어나 낚시대에 총 발사준비 한마디 올리고 두마디를 지나 세마디 올릴때 휙 묵직 어라 수초에 감겼네
하지만 강제집행하여 끄집에낸 놈이 36.5cm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
그후 4시경 이기 중요한데요 난 4짜조사 되는줄 알았음
24대에 한마디 어신이온후 10분뒤 한마디 5분뒤 2마디 올릴때 쳇는데 그만 내가 연꽃을 너무 얏잡아 본것이 후회입니다. 지금까지와 비교도 못할 묵직함이였는데 그만 연줄기를 갑았부네 이놈이
낚시대를 접고 줄을 잡아 땅겨 보아도 꼼짝하지도 안네 하는수 업시 불을 비추고 줄을 지그시 당기는 순간 원줄이 터지고 요란한 물소리와 함께 엘롱이다 허참 어복도 업지
그후 노친고기 못이져하며 어느덧 안개속으로 날이 밝아 오며 오늘도 허탈하지만 월36.5cm으로 만족하며 집으로 왔다 ^^
p/s참고로 지는 수초 구멍이 업는 연 줄기 싸이로 갖낚시 햇음
퇴근후 부랴부랴 청도로 직행~~~~~~~~유등연지
20.24.20.16.24.16 이렇게 콩 6대 총박고 겉보리 뿌리거 따듯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졌다 근데 여유는 계속되고 입질은 영~~영 업넹
근데 10시쯤 20대에 슬그머니 찌가 상승을하더니 2마디 올리고 말뚝이네
더올려라 더올려하 속으로 애원을 하는순간 에거 찌가 엽으로 줄행랑 휙 묵직~~청벙 캬 이것이 참붕어 28cm 첨에는 힘이 좋아 월인줄 알았음 ^^
그후 입질은 업고 차들만 어디로 가는지 왔다 갔다 하거 구름이 만타는 날씨는 구름은 온데간데 업고 누가 후레쉬로 비추는 듯이 나의 포인트만이 밝히고 있었다 새벽 2시경 24대에 어신포착 의자에서 일어나 낚시대에 총 발사준비 한마디 올리고 두마디를 지나 세마디 올릴때 휙 묵직 어라 수초에 감겼네
하지만 강제집행하여 끄집에낸 놈이 36.5cm 심장이 멎는줄 알았다 ^^
그후 4시경 이기 중요한데요 난 4짜조사 되는줄 알았음
24대에 한마디 어신이온후 10분뒤 한마디 5분뒤 2마디 올릴때 쳇는데 그만 내가 연꽃을 너무 얏잡아 본것이 후회입니다. 지금까지와 비교도 못할 묵직함이였는데 그만 연줄기를 갑았부네 이놈이
낚시대를 접고 줄을 잡아 땅겨 보아도 꼼짝하지도 안네 하는수 업시 불을 비추고 줄을 지그시 당기는 순간 원줄이 터지고 요란한 물소리와 함께 엘롱이다 허참 어복도 업지
그후 노친고기 못이져하며 어느덧 안개속으로 날이 밝아 오며 오늘도 허탈하지만 월36.5cm으로 만족하며 집으로 왔다 ^^
p/s참고로 지는 수초 구멍이 업는 연 줄기 싸이로 갖낚시 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