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행은 저번에 출조했던 여주에 있는 일신저수지 상류 수초 포인트에 재 도전을 하였습니다. 기온도 제법 올라 있었고, 몇일 전 나온 고기의 배가 빵빵하여 이쯤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머리 위로 전기줄이 지나가기에 뻘발을 끼고 수중전을 감행 하지 않으면 엄두도 못 내는 기각막힌 포인트에서 이번에도 소윤아빠는 개고생중입니다^^;; 이리해도 꽝꾼이라 못 잡는건 안비밀입니다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조행은 저번에 출조했던 여주에 있는 일신저수지 상류 수초 포인트에 재 도전을 하였습니다. 기온도 제법 올라 있었고, 몇일 전 나온 고기의 배가 빵빵하여 이쯤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머리 위로 전기줄이 지나가기에 뻘발을 끼고 수중전을 감행 하지 않으면 엄두도 못 내는 기각막힌 포인트에서 이번에도 소윤아빠는 개고생중입니다^^;; 이리해도 꽝꾼이라 못 잡는건 안비밀입니다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짜는내친구님_행복하세요^^
사일님_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