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좋은 추억이 있는 저수지를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워낙 터가 쎄서 붕어 소식을 들을 수 없기에 찾는 이도 거의
없다보니 늦은 저녁 시간에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있으면 절대
안갈텐데 저는 절대 없을 거라 확신을 하고 찾아 갔는데 역시나 없네요^^
잉어들에 산란과 잔챙이 붕어들에 공격이 이어지고 도대체 제가 알고
있던 그 저수지가 아닌 것 같네요.
한방터 였을 때가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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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