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1월28일 대호만에 아침 일찍 가봤는데 우와`~~~
동이 트기도 전에 엄청나게 많은 꾼들이 후레쉬를 켜고 계신다 ㅎ
아마도 좋은 포인트를 미리 섬령하기 위해 서두르신 듯 하다.
저도 나름 얼낚에 진심인데 저보다 더한 사람들이 이리 많으실 줄은
몰랐네요 ^^;;
빙질이 많이 약해지는 시기입니다. 실제 전날에도 당일에도
기온이 많이 올라 수초 안쪽에서 빠지는 사고가 종종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가시더라도 안전에 각별히 유념해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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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