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와 오창에서 가까운 토종터를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마을에 위치해 있고, 길 옆에 있는 아담한 곳이라 꾼에 발길이 많은 곳입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토종붕어 계체수가 많은 곳입니다.
자생하는 새우와 참붕어는 채집이 안되는게 이상하지만 옥수수에 중후한 찌올림을
밤새 심심치 않게 해주는 곳입니다.
얼음이 얼기전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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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주변 환경 정리까지 깔끔하게 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