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제이정 입니다.
10월의 첫 한파라는 소식을 듣지 못하고 무작정 도착한 작은 소류지…
난방기구 하나없이 무작정 떠난 캠핑낚시여행의 sub version입니다.
볼륨을 높이시고 해상도를 높게 설정하신 후 감상 하시면 보다 생동감 있게 감상이 가능하십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서 조금이나마 힐링을 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상을 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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