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수로 며칠 쌀쌀해진 꽃샘추위에 하늘마저 흐리고 작은 씨알의 붕어들이 찌를 힘들게 올려줍니다. 사실 낮케미를 끼운 찌는 올린다기 보다는 끌고 들어가는 입질 조과 : 10수 이상(5~6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