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경치가 좋아 또 다시 강변을 찾았습니다. 푸릇한 나뭇잎 사이 널따란 낚시자리가 마음에 들고, 약 1.5미터의 수심이 발길을 붙잡습니다. /죽림의 하늘바라기/
이번 편도 재미있게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